- Home >
- 교육안내>
- 교육시스템 안내
교육시스템 안내
원리를 이해하고 문장에서 정확히 쓰임을 터득하게 되면 독해와 문법의 풀이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집니다
- 구문독해는 어떤 효과가 있나요?
-
독해가 약한 학생들이게 독해공부, 문법이 약한 학생들에게 문법공부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시간낭비입니다.
기존의 방법으로는 독해와 문법을 절대로 정복할 수 없습니다.
구문독해로 독해와 문법을 연계하면 독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시스템어학원은 원장의 18여년간의 구문 연구와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교재 및 특화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면 학생들이 단기간에 독해와 문법을 완성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구문분석을 하면 어떤점이 좋은가요?
-
jm시스템어학원은 구문분석을 통해 정확한 독해와 어법(문법)을 정복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학원입니다.
독해가 약한 학생들에게 독해공부, 문법이 약한 학생들에게 문법공부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기존 방법으로는 독해와 문법을 절대로 정복할 수 없습니다.
이미 수년간의 영어학습을 통해서 부모님께서 먼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구문독해로 독해와 문법을 연계하면 독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방대한 양의 독해와 문법을 동시에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나요?
-
그렇기 때문에 구문분석 독해가 필요합니다.
구문은 문장생성의 원리입니다.
원리를 이해하고 문장에서 정확히 쓰임을 터득하게 되면, 독해와 문법의 풀이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집니다.
- 문제를 많이 풀면 독해와 문법이 향상되지 않나요?
-
물론입니다.
많은 문제풀이 만큼 좋은 처방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문제를 많이 풀어도 독해분석력이 부족하면 길고 어려운 문장은 틀리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막연히 양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독후감을 써도 몇 페이지를 썼는지가 중요하고 보고서를 써도 얼마만큼 썼는지가 중요하지요. 그러나 고3 수험생이 EBS 연계지문만 1년 동안 1000지문 이상을 공부하는 현실에도 응용력이 생기지 안는다는 것은 양이 아니라 질의 문제입니다.
오랜기간 수십권의 문법책으로 공부해도 정작 수능에서는 문법을 포기하고 내신 문법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맙니다.
구문독해는 어려운 문장을 분석하여 구조가 쉽게 눈에 띄게 해주며, 그 구조 안에서 정확한 문법 이론을 배우게 됩니다.
학생들에게 문제를 많이 풀게하는 대신, 먼저 문제를 풀 수 있는 독해력과 문법력을 길러주는것이 먼저입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푸는 것입니다.
- 왜 독해를 오래해도 향상되지 않나요?
-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장의 틀에 맞춰 독해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안에 있는 몇개의 단어를 조합하는 식으로 독해를 합니다. 장님이 코끼리 뒷자리만 만지는 격이지요
결국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나 긴 문장이 나오면 당연히 그 문장은 포기하게 되거나 잘못 해석하게 됩니다.
자신이 독해할 수 있는 문장만 연습한다면 점점 어려워지는 수능독해와 방대한 양의 내신에서 효과적으로 공부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 직독직해와 의역은 어떻게 다른가요?
-
우리가 우리말을 읽을 때 순석대로 읽듯 원어민도 동일하죠. 기존의 뒤집어서 이해하는 방식의 의역은 영어를 사용하면 할수록 문장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사용자의 뇌에 엄청난 과부하를 일으킬 것입니다. 그러나 순서대로 읽는 원어민 사고는 그러한 병목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한국말로 직독직해를 하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색한 것 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이 방법만이 영어를 바로 잡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방법으로 영어의 전체 골격도 이해하고, 동시에 내부의 세부적인 핵심 부분도 바로 잡아 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즉 구문독해가 핵심이라는 것을 알더라도, 영어를 이해하는 방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즉 영어를 이해하는 방식이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는 것과 같다면 속도를 내면 낼수록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기억할 것은, 영어는 어렵게 고민하면서 문법적을 접근해서 풀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딱 한 가지 법칙, 즉 ‘주어에서부터 순서대로 그림을 그린다’라는 사실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영어는 주어부터 순서대로 나온 대로 차근차근 그림을 그려가보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내신은 교과서를 암기하면 되지 않나요?
-
맞습니다.
문법을 알든 모르든 교과서를 암기한다면 교과서 안에 있는 문제는 기본적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학원에서 사용하는 통암기법이 바로 이런 방식입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중학교에서는 통하는 방식입니다.
범위가 적기 때문입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은 고등학교 내신 범위는 교과서 3과이상, 모의고사3회분, 부교재 까지 포함되는 학교가 있습니다.
통암기법은 생색내기일 뿐입니다.
jm시스템어학원은 전범위의 문장을 철저히 분석하여 학생들 스스로 이해하기 때문에 암기를 하지 않아도 방대한 범위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jm시스템어학원의 학생들이 범위가 많아도 분량을 모두 해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점은 내신이 끝난 뒤 학생들의 독해와 문법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는 사실입니다. 내신과 수능준비는 별개가 아니라 내신은 수능준비처럼, 수능준비는 내신처럼 해야 합니다.
내신이라는 상황에서 반강제적으로라도 독해와 문법을 정확히 분석했기 때문에 결국 수능독해와 문법에서 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예비고1 준비는 겨울방학때 해도 되지 않나요?
-
중등부 수업과 고등부 수업의 내용차이는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학생들은 특히 모의고사보다는 내신에서 엄청난 차이를 느낍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교과서 암기는 무의미합니다.
누가 얼마만큼 평소에 준비가 되었는가가 성적을 좌우합니다.
그렇다면 겨울방학 2개월을 선행하고 5월 첫 중간고사를 준비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입니다.
고등부 문법과 독해에 적용해야할 시간이 적어도 6개월은 필요합니다.
고등부 준비는 늦으면 늦을수록 학생들에게 부담이 갑니다.